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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라이프

플라자CC 용인

언제든지 떠나도 좋아 PLAZA CC YONGIN

야간 라운딩이 가능한 곳

어느 가을밤, K씨와 친구들은 모임 자리에서 골프 이야기가 나오자 서로 자신들의 실력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실력을 겨뤄보기로 의견이 모아져 느닷없이 플라자CC 용인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들은 왜 수많은 골프장 중 플라자CC 용인을 택한 것일까? 서울과 가까워 40~50분이면 갈 수 있고, 야간 라운드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부터 플라자CC 용인의 매력 포인트를 공개할 테니 귀를 기울이도록.

골든베이 골프& 리조트의 일러스트

 


 

플라자CC 용인에서 홀인원의 횟수는?

플라자CC 용인은 여러 국제 대회가 열린 만큼 이미 골퍼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 코스는 총 36홀로 타이거 코스 6,487m와 라이온 코스 5,789m로 구성돼 있으며, 용인의 지세를 그대로 활용했다. 골퍼들 사이에서는 골프 코스 자체가 길어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 있다. 그 때문에 13년이란 시간 동안 홀인원 횟수가 17번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타이거 코스 중에서 PAR 5홀인 17번 홀을 이용하던골퍼들 중에서 PAR 6홀을 잘못 계산하는 이들도더러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 덕분에 골퍼들이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한다.

 

 

야간 라이트가 어느 홀에 설치됐나요?

야간 골프 라운드의 묘미는 겪어본 사람만이알 수 있다. 어떻게 밤에 골프를 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은 분명 야간 라운드를 해보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야간 라운드의 매력은 한낮처럼 환한 조명 아래서 밤바람을 맞으며 라운드가 가능하고, 밤에 하기 때문에 특별히 정체가 되지 않아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다는점이다. 플라자CC 용인에는 라이온 코스 18홀,전 홀에 라이트가 설치돼 야간 라운드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라자CC 용인의 별미는?

골프를 하고 나면 몹시 허기가 진다. 그만큼칼로리 소모량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라운드전 먼저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것이 좋다. 플라자CC 용인은 지역적인 특색을 엿볼 수 있는 토속적인 메뉴로 골퍼들의 입맛을 당긴다.그중 백김치와 청정황태국, 해물잡탕밥이 대표적이다. 백김치는 플라자CC 용인의 스테디셀러 메뉴로 테이크아웃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황태국의 부드러운 살을 듬뿍 넣고 끓여 국물 맛이 시원한 황태국과 싱싱한 해물을 각종 채소와 함께 굴소스로 볶아낸 해물잡탕밥은 골퍼들이 사랑하는 대표 메뉴이다.

 

 

고객 불만 제로에 도전! 스타트 하우스 신축

플라자CC 용인에서는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타트 하우스를 신축했다. 그동안 라이온 코스에는 스타트 하우스 및 화장실이 없어 고객들의 불만이 있어왔다. 골프 특성상 비즈니스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이러한 공간이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스타트 하우스는 품격을 겸비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코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도록 설계했다. 이로써 도우미 대기 공간 및 화장실 등 모든 시설을고객 편의 위주로 구성해 그동안의 불만을 말끔히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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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케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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